"이제 다왔어요? 내리까요? 어디예요?"라며 설레이고 들뜬기분으로 5세반 친구들이 팔공산 점등골에 도착했습니다.   우리 친구들이 따뜻한 강정을 직접 눌러 보았어요.  "빨리 먹고싶다"라며 시식시간을 기다렸어요~^^

  5세반 친구들은 힘이 무척 세답니다.

 떡치기를 너무 잘하는 형님친구들이예요.

신나는 연날리기~ 하늘 높이높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

우리 친구들이 손도 흔들고 달리기도 했답니다.

졸업여행 내내 적극적인 우리 친구들 덕분에  너무 즐겁고 재미가 있었답니다.

좋은 추억을 하나 더 만들었네요. 5세반 친구들 알러뷰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