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설날을 맞이 하여 스님께 세배하러 가는 날이에요^^

엄마께서 멋지고 예쁘게 챙겨주신~ 한복을 갈아입고는..

교실에서~ 남자친구, 여자친구의 절하는 예절에 대해 공부 해 보았어요!!

똑똑이~분홍이 파랑이들... 어린이 법당에 가서 스님께 배우대로~

정성껏 절하는 모습들~!! 너무나들 예뻤답니다*^^*

우리 귀염둥이들이 기특하셨는지.. 스님께서도~ "세뱃돈" 선물을 주셨어요~

새로운~ 한해에도.. 우리 귀염둥이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~

2011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