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씨 좋은 금요일 오후~

초록반, 하늘반, 보라반 친구들이 시장보기에 나섰어요

먼저 시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열심히 둘러봤지요~**

열심히 둘러보며 각자 무엇을 살 지 생각중이랍니다~

이제부터는 장을 봐야겠죠~!!

열심히 머리방울을 고르고 있는 친구들도 있었구요~

채소가게에 가서 오이, 당근, 호박들을 고른 친구들도 있었죠^^*

손에 장 본 것들을 한봉지씩 들고 씩씩하게 돌아왔답니다**

**우리 친구들의 장보기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~~

    주말동안 우리 친구들이 사가지고 간 음식들을 맛보고 무슨 맛이었는지

    꼭! 꼭! 말해주기로 약속했는데~~

    씩씩하게 장보기를 마친 울 참좋은 친구들에게 칭찬 많이 해주시구요~

    들고 간 음식으로 맛있게 요리해주세요~~

**그리고 우리 친구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, 또 번거로우실텐데도 1000원치 맞춰서

    음식을 싸주신 시장 상인 할머니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*^^*